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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V아동학대없는대한민국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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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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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딸 성폭행 男에 징역 1만4400년 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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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8 |
1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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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3 |
친딸 성폭행 아버지, 항소심서 전자발찌 부착 10년 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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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1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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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 |
"애를 얼마나 뚱뚱하게 키웠길래" 아동학대혐의로 체포된 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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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1 |
2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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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1 |
외로운 아이들에게 ‘즐거운 하루’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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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1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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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0 |
파이낸셜뉴스_친권남용아동학대법안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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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2 |
1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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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9 |
KBS뉴스_한국성폭력,선진국에 비해 심각해진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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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2 |
1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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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8 |
사례판정위원회 간담회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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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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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7 |
“아이가 성폭행 당했을 때 눈물은 금물 … 잘 대응했다, 안심하라고 다독여줘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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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6 |
17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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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 |
아동 성폭행 전과자, 어린이집 4곳 들락날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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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6 |
1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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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5 |
여중생 성폭행·살인 김길태 사형 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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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8 |
1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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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4 |
충북서 40대男 장애아동 수개월간 성폭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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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8 |
1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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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3 |
"아동성폭행 지난 3년간 매년 1천건 이상 발생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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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1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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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2 |
“자녀에 대한 지나친 기대가 아동학대라고요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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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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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1 |
울먹이며 480m 끌려가는 소녀를 아무도 안 지켜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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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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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0 |
아동학대 가해자 “때리면서도 학대인 줄 몰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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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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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9 |
“존중받는 어린이… 어른의 몫입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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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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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8 |
“도내 아동보호시설 의료 인프라 부족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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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1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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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7 |
[정도언의 마음읽기]아동 학대는 영혼의 파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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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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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 |
엄마의 모진 '매질'…학대 받는 '다문화' 아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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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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